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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4학번 졸업생 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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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파이닉스알엔디에서 근무하고 있는 14학번 졸업생 임민선입니다.

현재 하수처리장 실험실에서 수질분석 및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는 있지만, 학교 다닐 때 취업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지라 자격증 준비부터 회사 생활에 대한 준비도 하지 못하고 급작스럽게 취업을 한 경우여서 글을 쓰고, 앞에 나서서 말을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교 다니는 도중에는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놀고, 일단 재미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학점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회사를 다니다 보니 자격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학교를 졸업한 뒤 학위 취득에도 관심이 가게 되어서 학점은행제로 공부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 보다 쉽지 않았고, 막상 직접 겪어보게 되니 피곤하고, 신경 쓸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어른들이 항상 말씀해주셨던 공부 할 수 있을 때 해라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자격증에 대해서는 , 학교에 다닐 때 대기가 좋아서 대기공부만 했었는데, 막상 취업을 수질 분야로 하게 되니깐 수질 자격증이 필요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늦어졌다는 생각과 자격증 취득이 간절하다는 생각에 그만큼 초조한 마음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회사를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을 하였습니다. 다른 회사분들과 비교를 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막상 자격증이나 경력 또는 다른 점들을 비교하게 되면은 스스로 느껴보지 않으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취업이고, 자격증이고, 학점이던 간에 필요 없어 보이고, 일단 재밌어야하고, 놀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열심히 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만약 다시 기회가 되어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정말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점관리만 열심히 하고, 자격증취득에 모든 것을 걸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라 라는 말은 솔직히 너무 현실성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저보다 조금 더 일찍 알아차리고, 조금의 노력만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자기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그에 비례하게 취업과 자격증 자신의 미래 준비도 열심히 하여서 졸업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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